대한불교 총화종 “17대 총무원장 김 혜각 큰 스님”의 원력으로 2019년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341번지 소재 삼봉산 산하에 대한불교 총화종의 새천년을 펼치기 위하여 종찰 불사를 시작하여 “실상사”를 창건하였습니다.
그동안 대한불교 총화종의 근간이었던 경기도 남양주시 “수진사”를 뒤로하고 2019년 11월 5일에 대한불교 총화종 종찰 불사 회향과 종도들의 중앙연수교육 및 법계고시를 봉행하였습니다.
대한불교 총화종 17대 총무원장 김 혜각 큰 스님의 큰 서원이 찰라에 부처님의 가피와 원력으로 대한불교총화종의 큰 법맥을 이어가고 종단의 중추적인 법장서원인 대한불교 총 본산 종찰을 개청하여 앞으로 중생제도와 자비실천의 깨우친 열린 부처님의 서원으로서 미래를 선도하는데 한국불교의 전통을 이어갈 것 입니다.
대한불교 총화종의 대작불사에 큰 원력을 다해주신 종정 큰 스님이하 종회의장 큰스님 및 각 원장 큰 스님들과 각 부장스님들을 비롯하여 총화종의 모든 종도님들과 불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모든 행정처리를 수행하신 “총무원의 김학헌 사무국장님”과 총무원의 임직원 여러분들의 큰 공로가 있어 대한불교 총화종의 총 본산인 종찰 “실상사”를 창건하게 되었습니다.
대웅전은 大寂光殿(대적광전)이라고 현판이 걸려있으며,
대적광전 정면모습
법당 안은, 가운데 법신불이신 비로자나부처님과 좌측에 석가모니부처님 우측에 아미타부처님의 삼존불을 모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