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MLB] (6.26) 이대호 2타점, 김현수 3출루, 네이버 스포츠

이대호가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시애틀이 오승환의 세인트루이스를 이틀 연속 꺾었다. 오승환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텍사스는 보스턴에게 어제의 역전패를 설욕. 추신수는 안타와 도루를 하나씩 기록했다. 김현수가 1차전에서 3출루 경기를 만들어낸 볼티모어는 더블헤더를 모두 승리하고 탬파베이를 10연패의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 강정호가 휴식을 취한 피츠버그도 다저스를 이틀 연속 꺾었다. 마에다는 매커친의 벽을 넘지 못했다. 박병호는 3타수 무안타의 침묵. 2할 타율이 무너진 박병호는 규정 타석 169명의 타자 중 타율 최하위가 됐다. 푸홀스는 통산 574호 홈런으로 하먼 킬러브루를 제치고 역대 단독 11위가 됐다.

불교용어풀이

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현수(.339 .424 .426) 3타수1안타 2볼넷
이대호(.277 .322 .504) 3타수1안타 1볼넷
강정호(.269 .333 .575) 휴식
추신수(.237 .400 .407) 5타수1안타 1삼진
박병호(.194 .279 .417) 3타수0안타 2삼진

STL(38승35패) 4-5 시애틀(38승37패)
W: 칸스(6-2 4.56) L: 리크(5-5 4.25) S: 시섹(17/4 2.62)

선발 6번 타자로 출장한 이대호는 1회말 2사 만루에서 등장.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냄으로써 팀이 어제 역전승의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했다. 이후 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볼넷-삼진을 기록한 이대호는 3타수1안타 1볼넷 1삼진 2타점으로 경기를 끝냈다(.277 .322 .504). 이대호는 벌써 9번째 멀티 타점 경기. 시애틀은 이대호가 멀티 타점을 올린 경기에서 9전전승이다. 이대호의 2타점에 이은 린드의 1타점으로 1회에만 석 점을 낸 시애틀은 2회에도 적시타 없이 두 점을 더 달아나 5-0을 만들었다. 세인트루이스도 반격에 나섰다. 3회 할러데이의 적시타에 이은 5회 디아스의 스리런홈런(10호)으로 5-4 추격에 성공한 것.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이후 등장한 시애틀 불펜을 공략하지 못했다. 특히 선발 칸스(5이닝 4실점)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나선 몽고메리가 2.1이닝 4K 무실점(1안타)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9회초 1사 후 2루타를 때려낸 카펜터를 홈으로 불러 들이지 못했다. 리크는 3.1이닝 5실점 4자책(9안타 2볼넷) 패전. 매시니 감독은 로젠탈(5.63)에게 당분간 다른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했다. 로젠탈은 피안타율 .292와 함께 9이닝당 7.9개의 볼넷을 내주고 있다.

시애틀 멀티 타점 경기

13경기 : 크루스
12경기 : 카노
10경기 : 시거
09경기 : 이대호
07경기 : 린드
07경기 : 구티에레스

시애틀 3타점 이상 경기

7경기 : 이대호
7경기 : 카노
6경기 : 시거
5경기 : 린드
4경기 : 크루스

한국 선수 실시간 fwar

1.3 :  오승환
1.1 :  강정호
0.8 :  이대호
0.6 :  김현수
0.3 :  추신수
0.2 :  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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